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쿨쿨 부부 3

독일인 신랑, 한국인 신부가 만났다. 살아가는 모습이 그냥 쿨~해서 쿨쿨 부부라 한다. 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쿨쿨 부부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. 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로를 고민하고,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청춘남녀들을 위한 책. 새로운 일, 새로운 사람, 새로운 환경. 이 모든 것들에 부딪혀보기를 두려워하기 보다는, 부딪혀보고 깨어지면서 또다시 성장해갈 수 있음을 쿨쿨 부부는 보여준다.
독일인 신랑, 한국인 신부가 만났다. 살아가는 모습이 그냥 쿨~해서 쿨쿨 부부라 한다.
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쿨쿨 부부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.
계절이 바뀌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진로를 고민하고, 결혼을 고민하는 젊은 청춘남녀들을 위한 책.
새로운 일, 새로운 사람, 새로운 환경. 이 모든 것들에 부딪혀보기를 두려워하기 보다는,
부딪혀보고 깨어지면서 또다시 성장해갈 수 있음을 쿨쿨 부부는 보여준다.
최아룡은 <몸과 마음 연구소>를 운영하며, 요가테러피와 문화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,
일상을 통한 솔직담백한 글쓰기로 사람들과 공감하고, 공유하기를 바란다.
<늦은 일곱시, 나를 만나는 시간>, <홍삼봉봉>, <쿨쿨 부부>등 저술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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